많이 사용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대표적인 것들은 단연 sitemesh 와 tiles일 것입니다.
초창기 스트럿츠+Tiles 궁합으로 많이 사용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기능적인 제한이 많이 발생을 했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할 오픈소스가 sitemesh 였습니다.
현재 대부분 spring으로 프로젝트를 진행 하는 곳에서는
대부분 sitemesh를 사용하고 있을 것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하지만 이러한 sitemesh도 문제점이 있습니다.
- SiteMesh's Problem
sitemesh의 기본 컨셉은 Filter 기반의 decorator 패턴 입니다.
이패턴은 layout을 꾸미는데 있어서 매우 강력하지만
반면 각 조각 페이지들이 매번 요청시 파싱 작업이
일어 납니다.이로 인해서 랜덩링 속도가 느립니다.
두번째는 뷰 디버깅이 어렵습니다.
filter 기반이다 보니 JSP 또는 컨트롤러에서 에러가
발생시 디버깅을 힘들게 합니다.
이건 경험해 보신분들은 이해 하실것입니다.
- Comback Tiles2
되어서 다시 돌아 왔습니다. 이름 하여 tiles2....
tiles2는 기본적으로 composite 패턴을 사용함으로
body부분만 변경 하기 때문에 속도가 뛰어납니다.
그리고 기존 tiles는 body 페이지 마다 definition을
하나씩 선언을 하게 되어서 많은 부분을
xml에 설정을 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tiles2는
wildcard를지원 함으로써 많은 부분을
생략 할 수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실제 Spring3.0 + Tile2 연동에 대해서는 Part2 에서
설명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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